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축제 천보/강윤오 꽃피는 계절이 오면 그때에 반짝 피었다가 시들어버리는 꽃일 뿐인데 피어난 꽃을 보고 싶었다고 피어난 꽃이 예쁘고 향기롭다고 여기저기 방방곡곡에서 수많은 이런저런 이름을 붙여 축제를 연다 그러지 말고 많은 사람들 고통을 안겨준 코로나 19 박멸이 되면 방방곡곡 병원에서 내 몸을 희생하며 밤낮으로 코로나 19 박멸에 수고하고 있던 의사, 간호사에게 감사하는 이런 축제를 열면 어떨까, 2020,3,19,kang 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