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어머니의 향기

브리사2 2020. 3. 23. 18:26

어머니의 향기 천보/강윤오 봄날에 피어오르는 수많은 꽃들의 곱고 아름다운 꽃 향기의 내음이 이 세상에서 제일 마음이 포근하고 향기로웠던 우리 어머니 따뜻한 품속의 젖가슴 속 머리를 깊게 파고들면서 느낄 수 있었던 행복하고 포근해했던 옛날의 어머니의 향기 그때는 몰랐었지만 지금은 그 향기를 잘 알 것 같다, 2020,3,23,kang 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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