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불타던 정열

브리사2 2020. 3. 24. 05:06

불타던 정열 천보/강윤오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지금껏 잠시도 식어가지 않고 장작불 타오르는 가마솥처럼 뜨겁게 느껴지는 붉은 동백꽃잎과도 같다오 당신과 나의 사랑했던 마음은 지금껏 잠시도 멈추지 않고 시계바늘 처럼 돌아가면서 뜨겁고 정열적이 었던 붉은 장미꽃과도 같다오, 2020,3,24,kang 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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