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행복한 하루

브리사2 2020. 6. 4. 04:41

행복한 하루 천보/강윤오 다 년간 깊게 정들어 있던 포근한 시골집을 잃고 몇 일 전에 새로 지은 카페에 이사를 왔습니다 사 시 사철 포근했던 온돌방 늘 많은 시인님들 오고가는 블로그 방에서 세상 돌아가는 대화를 나누며 행복한 세월을 보내왔습니다 오늘도 새로 마련해 준 포근한 카페에 들어앉아 블로그 방에서 함께 했던 시인님들을 만나며 서로의 마음을 나눌 수 있어서 행복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2020,6,4,kang 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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