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꽃 길 코스모스 꽃 길 천보/강윤오 시골 신작로 길가에 길게 늘어서 가을바람에 춤을 추고 있는 코스모스 꽃송이 가을을 마중 나왔습니다 코스모스 꽃 한 송이 한송이가 바람에 살랑대며 내 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연 분홍 그리움이 하나하나 길가에 길게 늘어서서 그대와 나의 뜨거운 사랑을.. 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2018.10.25
꺼져버린 등잔불 꺼져버린 등잔불 천보/강윤오 나는 넓은 대로를 밝혀주는 가로등 불빛에 묻혀버리고 작은 골목길을 밝혀주는 방범등 불빛에 묻혀버려서 환한 빛을 밝혀주지도 못하고 어두운 쪽방 한 구석에서 촛불도 이길 수 없고 문풍지 바람도 이길 수 없어 힘없이 꺼져버린 등잔불이 되어버렸네, 2018.. 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2018.10.25
행복해요 행복해요 천보/강윤오 그대를 생각만 해도 나는 행복해요 그대를 만나면 더 행복할 거예요 그대를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어 나는 행복해요 그대로부터 사랑한다는 말을 들으면 나는 가장 행복할 것 같아요, 2018,10,24,kang youn o 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2018.10.24
그리운 계절 그리운 계절 천보/강윤오 여름답지 않았던 여름이었잖아 더위도 유난히 심했고 가뭄도 유난히 심했다 때로는 태풍으로 아픔을 주고 때로는 폭우로 아름을 받았네 떠나가버린 미웠던 계절 여름날 한 치의 그리움 남김없이 떠나간 여름 뒤에 새로 찾아온 가을아 모두가 그리워서 떠나보내.. 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2018.10.24
산이 나를 부르고 있네 山이 나를부르고 있네 천보/강윤오 산 에는 예쁘고 아름다운 꼭 보아야만 하고 받아 와야만 하는 선물이 있다 산 에는 찾는이 에게만 보여주고 오르는자 에게만 안겨주는 숨겨진 선물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 산 에는 잠시 다녀가는 나 에게 수백년 수천년 의 경애로운 모습을 선물한다 .. 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2014.11.19
첫 눈이 내려요 첫 눈이 내려요 글 / 강윤오 오늘도 해가 넘어 갔습니다 온 종일 추위를 데리고 놀았던 가을 바람이 지금도 심술 을 부립니다 이제 겨울이 오는가 봅니다 어둠이 짙어 지는 저녁 퇴근 길에 하늘 에서 첫 눈이 날리고 있습니다 차가운 가을 바람 에 이리 저리 장난을 치며 눈 이 날리고 있습.. 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2014.11.13
붉은단풍 우산쓰고 붉은 단풍 우산쓰고 천보 / 강윤오 따가운 가을 태양 빛 피해 붉게 물든 단풍 숲 우산 삼아 계곡 물 바윗 돌 부딪치는 장단에 맞추어 山 을 오른다 붉고 노란 단풍 잎 사이로 몰래 비쳐주는 가을 태양 오색 단풍 잎 내 머리 위에 날려 햇빛 가려주네 이마 에 솟아나는 구술 같은 땀 방울 바.. 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2014.10.11
아침 이슬 아침 이슬 글 / 강윤오 숨 쉬는 만물 각자 의 위치 에서 인간도 따스한 곳에서 꿈속에 잠겨있다 어둠이 밝아오면 않되는 새벽 의 대지 위에 너는 찾아 온다 동녘 하늘에 붉은태양 저 하늘 솟아 오를때 만물이 하루를 맞이하는 기지게 핀다 너의 하루는 끝나고 내일 아침을 기다린다 하루를.. 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2014.10.10
山 에서 받아온 사랑 山 에서 받아온 사랑 천보/강윤오 이곳에 와야만 받을수 있는 사랑 넘치고 있네 싸늘하고 시원한 계곡의 청렴한 공기 나의 몸에 사랑을 담아 준다 붉게 물든 가을 단풍은 눈가에 사랑을 반주 없이 흐르는 계곡물 소리와 산 새들 합창이 나의 귓가에 사랑을 준다 山 에서 주는 사랑 나의 온.. 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2014.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