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산 을 시작으로 영취산 을 거쳐 진례산 까지의
계획된 산행에 마지막 진례산 산행부터 산행 을
마치고 돌아오기 까지의 모습들.........
비가 오는 관계로 진례산 산행 을 포기 하였다면
돌이킬수 없는 아쉬움 을 남길뻔 한 아주 멋진 모습의
진례산 에서의 모습............시간 없어 참여못하신
우리님 들.......사진으로 위안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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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회장 빨리 올라오시오........ 진례산 산행 포기하려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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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우재 고개 에서 가파른 진례산 정상을 오르는 중간 사찰 도솔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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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례산 정상 에서 내려다본 봉우재 고개 와 건너다본 영취산 모습
건너다본 영취산 전체가 붉어보이는데 짙은 황사로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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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례산 정상 푯말입니다
송신탑 과 함께 정상은 무척 넓어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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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 세워진 푯말......돌고재 행사장 입구로 하산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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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 올라선 일행들... 내리던 비도 끝이고 정상에 올라
잠시 갈증 을 달래 는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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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례산 정상 에서 건너다본 능선...... 정 광옥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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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산 과 영취산 의 진달래꽃 에 도취 되었는데......
진례산 정상에 오르니 이곳은 더 장관 이었습니다
붉은 이불을 덮어놓은 모습이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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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배경 앞 에서는 사진찍지 말라구 누가 그러던데여......인물은 안 본답니다.
무척피곤한 모습의 부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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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례산 정상에서 내려서며 뒤 돌아본 진달래꽃 의 만발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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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례산 정상 이 올려다 보입니다.
그곳에서 목표지점으로 하산하는 능선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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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례산도 몇개의 봉우리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맨 뒤로 보이는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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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사진 한장 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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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례산 정상을 멀리하고 이곳이 삼거리 갈림 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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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 정상 에서 내려다본 진달래꽃의 모습.
이곳으로 하산하면 않되는데 일행들 10여명 이곳으로 하산
그래서 지도 주고 산행지 숙지 가 필요하다는 교훈 을 남겼지여...
일행들 모두 문제가 커질수 있는 한순간이었지만 오늘은
문제가 발생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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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 에서 건너다본 능선........우린 저리로 내려가야 됩니다 지도 줬잔아여.......지도....
아래는 호남정유 탱크가 장엄히 있는곳........(그리고 진달래 행사장 있는곳이 훤히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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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볼수있는 기회가 있을까요?
행사장으로 하산하는 진례산 능선 은 전체 가 붉은 모습 이었습니다.
붉은 모습 에 정신나가보이는 부회장 모습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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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 을 거의 마무리 하며 우리가 내려온 진례산 능선 일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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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쪽 에서 많은 산행자들 과 축제 참가자들이 진례산 정상 을
오르고 있었습니다. 오늘내렸던 비로인하여 등산로는 진흙탕 을 방불케 하였고
오르는 자 보다 하산하는 사람들이 더 힘들었던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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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기 철탑 위에서 불꽃이 막 나와서 담아보았는데......
왜 셔터 누를땐 불꽃이 안 보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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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찿는 이들의 시산제 행사를 할수있는 제단을 여수시 에서
마련해 놓았더군여........
높지않은 중턱 좋은 장소 에 마련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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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례산 산행을 모두 마무리 하고 올려다본 모습.........
완전히 붉은 모습으로 진달래꽃 이 지금 제일만개한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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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축제장 에 내려섰습니다.
군악대 와 가수 들이 소리(노래) 를 질러대고 있어
행사분위기가 무르읶고 있는 장소......... 10 시 50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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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산 에서 시작하여 영취산 을 거쳐 진례산 까지의
산행을 마치고 우리님 모두 점심먹으러 여수시내로
나갈시간입니다. 여유있게 산행마친시간은 11 시 00 다섯시간 의 산행으로
종주완료.......
하산길 잘못 들 은 일행 중간 승차 하여 모두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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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내 는 진달래 축제 만 있는줄 알았는데 이곳에도 벚꽃이 만개 하여
벚꽃구경도 함께하기로 하고 잠시 외각도로 에서 버스에서 내렸습니다
진해 에만 벚꽃이 만개한줄 알았는데......여수시 에도 엄청 만터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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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사람들 길 한가운데서 벚꽃 에 도취 되어 있는 모습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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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동백꽃 도 만발 하여 우리 는 모두 새로운 모습들 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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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돌산대교 여객선 터미널 .......음식점......
모두들 잔뜩 싸가지간 변또 놔두고 우리님들 요렇케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요렇케........
보이는 음식은 내 가 먹을 음식 을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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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주위 의 만발한 동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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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속도 채우고 이젠 부럴께 없습니다
오늘 산행 . 음식..........최고여...........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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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기진 배 도 채우고 모형거북선 앞 에서 모습 을 담아보았습니다.
(여수 돌산대교 아래 여객선터미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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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왼쪽 에 쬐끄만 사람 이 납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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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선 앞에서 의 최 영덕 원로 어르신 의 모습.
오늘 산행도 선두그릅 에서 멋진 모습 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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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님 들의 멋진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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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이제 가자.........! 갈길멀다 재촉하시는 어르신 모습
먼거리 의 여수 무박산행 모두들 피곤함도 있으며
계획된 산행 무사히 마치고 진달래꽃 만개한 축제 현장 과 함께
아름다운 벚꽃 만개한 모습 까지 보며 산행 을 마무리하고
목적지 고향에 일찍 도착한 뜻깊은 일요일 의 하루였습니다.
우리 님 들 건강 을 위한 산행 그리고 또 건강을 위하여
다음 산행때 까지 건강 하십시오.
Perverses caresses (비뚤어진 애무) -Emmanu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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