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봄 날의 섬 여행
무의도 호룡곡산 산행 을 겸한 여행 길
우리님들 의 즐거웠던 모습들을 몇장 의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버스에서 하차하니 뭐가 그리급한지 모두들 산행지 향 하여 튀 는 모습 들이다.
함께모여 산행지 숙지하구 기념사진 한 장 담으면 좋으련만 ........
항상 한산 에서 아쉬움이 남는 한 장면 이다.
산행 들머리 에는 등산로 입구 가 되어있었으나 막상 산행길 초입구는
소유권을 주장하는듯 등산로에 나무를 심고 담 을 쳐놓아 아쉬움이 남는다
무의도 첫 봉우리 국사봉을 향하는 우리 일행들모습
정상을 거의 오른 능선에서 서해안을 내려다 본다.
아래 보이는 모습은 실미도 모습.....
실미도 를 배경으로 ........
정상 가까이의 능선에서 내려다본 하나개해수욕장 모습
호룡곡산 을 오른후 그곳으로 하산할 예정이다
국사봉 정상 직전 안내푯말
정상을 오른후 다시하산 이곳에서 호룡곡산 이정표 방향으로 하산해야된다
정상 에서 사진 을 찍어달라하고 숨는 사람 첨봤네........
국사봉 정상에서 건너다본 호룡곡산 정상이 멀리 보인다
정상까지 35분 소요.....아마 선발대 는 더 빨리 올랐을것이다
어느 산행지에서나 낮선 산행지에서는 안내푯말 은 산행자들 의 눈 이다
맨 뒤 호룡곡산 앞에잇는 봉우리를 통해서 하산해야된다
해수욕장을 다시한번 내려다 본 모습 갯벌 이 보이는것이 지금 물이빠진모습이다
하산중에 뒤돌아본 국사봉 능선........
국사봉 능선 정상에 깃봉이 보인다.
후미에서 함께 하산하는 일행들.......앞에는 최 영덕 어르신
어허............뒤돌아보면 넘어져여.,,,,,,,친구
국사봉 능선에서 내려서 호룡곡산으로 통하는 구름다리
앞에 다가선다. 산행후 이곳까지 한시간소요. 11시 정각
구름다리 에서 내려다본 도로(하나개해수욕장으로가는길)
호룡곡산 정상에 올라섰다. 후미에서 시작한 산행인데 일행들
전부 하산했는지 아무도 안보이구 다른일행들만 보인다 구름다리에서 23분 소요
최 영덕 어르신 도 정상 에서 한컷........
정상 에서 내려가는 코스는 짧지만 조금 아기자기한 맛 이 좀 있는듯하다
최 영덕 어르신 과 정 광옥 님
무의도 호룡곡산 에 있는 전설바위 (호랑바위)모습
호랑바위 란..........
짧은 하산길 내려가며 바라본 목적지........
선두그릅을 전부 놓치고 몇명은 이른시간 좋은위치에서 맛있는 점심으로 뱃속을 채운다
아니 근데........
산행시작 먼저출발했던 일행들 ....우리 점심다먹은 지금내려오는것은 뭐여?
어디덜 다녀오시는지 통 모르겠네.....
피곤해 하시던 어르신 도 점심후 콧노래가 나온다. 히히.........
창긴 약주 도잔 드셨거든여..........
하산지 에 도착 일행버스 확인하구 해수욕장 구경좀 할려니 비싼 입장료 내란다.
산행지 우회하여 허술한 담 월담해 해수욕장으로 들어간다.
유원지 관리비라는데 우리로선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
이곳에는 쓰레기 많이버리는 못된사람들 집결지 인모양인데? 해수욕장 에 누가 어지러놓는다구..
허허벌판 구경하려 돈을내........
산행지 우회하여 해안가 월담 해 들어갔시우
못된 짓이지만 입장료 는 못내겠다.
히히 담넘어 들어오셨어여...........잘못 하다 잡혀갑니다.
모래사장 에서 건너다 보이는 국사봉 모습
전부 담넘어 들어온 나쁜사람들...........그래도 즐거운 모습들이다
내가 주동자여.
바위를 상상해 보면 귀여운 동물이 앉아있는 모습을
감싸고 있는 모습.........
해수욕장 에 담 넘어 들어온 우리 일행들.........
무슨 연속극에 나온 하얀 집이라는데..........나 만 모르는집........
위락시설 의 유일한 말 구르마........
하얀 백사장에 유난히 많은 말똥좀 치우지..........
입장료 내라는 불만에 말똥사진 몇장 올리려다 ...........
백사장 에 잘 정돈된 방갈로가 무척 많았다.
여름에 오면 좋을듯한데........좀 거슬리는것이 무척많다는것을 알리고싶다
유원지 안에 장사하는 음식점 두곳뿐인데........막아놓고 돈 받으면 안되지.......
유원지 밖에는 한군데의 가게집도 없어 갈증 나면
입장료 내구 들어가 물 사먹어야 한다.( 3월 18일 현재)
하두 얄미워 입장료 안내구 넘어 들거가 백사장 모래한번 밟아보고
떳떳하게 정문을 나서는 일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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