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AC.(경기지부)

운악산 (포천 936미터)

브리사2 2006. 11. 6. 09:31

 

운악산  주차장 에서 산행 하기 전  한자리 에 모인회원 모습        (실질 크기 는 한산 자료실 에 있슴)

 

 

 현등사 입구 운악산 매표소 를 지난 회원모습

 

 

단풍 은 일찍 떨어져 앙상 한 나뭇가지 들 은 겨울 을 연상케 한 모습 들이다.    

 

 

 

 

비춰 본 운악산 의 아래 위 의 산세는 단풍의 멋진모습을 보여줄수있는 위치였지만

올해는 이상기온으로 멋진단풍 을 볼수 없었답니다

 

 

아름다운 운악산 산세 에 도취되기쉬운 위치 에서 한 장면 을 담아보았다

 

 

 

 

기암 암봉 능선 을 산행하고 있는 한산 회원 모습들..........

위험지역 들 곳곳 에 안전시설 을 많이 만들어놓아 편한 산행을 할수있었다

 

 

운악산 미륵바위 모습 을 당겨본 모습

 

 

미륵바위 위치를 벗어나 능선 에서 시야 우측으로 보인 운악산 의 비경

 

 

미륵봉 을 뒤로하고 이석 님 이 모습 을 나타냈습니다

 

 

아니 내 뒤 에 지금 미륵바위 가 넘어가고 있습니다.

뒤에 오르고 있는 회원 들이 걱정되는데...........

 

 

정상 을 향한 길은 험난하기만 하였지만  그래도 회원 들 모습 은 여유로운 모습 들이다

 

 

운악산 정상 을 향 한 마지막 칼바위 능선 이라 할수있는 위치.......

거의 다 올라왔습니다

 

 

정상 을 향하기 위해서는 잠시 내려가야만 된다

이곳은 시설 이 되기전 허술한 로프에 의존하여 오르내리던  곳으로 정체가 심하던 위치이다

 

 

정상 표지석 앞 에서 이석님 의 모습 이 나타 났다 

표지석 은 근래 에 포천시 에서 세운 것이더군여.......... 

 

 

이 운악산 표지석 은 운악산 동봉 이다. 서봉은 지금 이 위치에서 서쪽으로 건너다 보이는

포천시 방향 에 있다.

 

 

운악산 정상 표지석 뒷 면 에 시 를 한수 적어놓았네요.........

 

 

이  정상 표지석 이 옛날 부터 버티고 있던 것이다.

 

 

운악산 정상 에 먼저 오른 선두그릅 이 한자리 에 모여서.........  (원본 은 한산자료실 에 실렸습니다)

 

 

현등사 로 하산하는 능선 길 에...........뭐  ?  남근바위 라는데.......... 누구껄까모르겟네

 

 

운악산 남근 은 이리 생각해보구 저리 생각해 봐두   모습이 닮지 않은 듯..........

그래도 닮은 사람이 있을 겁니다. 하두 모양 이 틀려서.........

 

 

현등사 로 하산하는 길........좌측에 나타난 기암석인데.........코끼리 바위인지

아니면 코끼리 꽁무니 바위인지........조금 특이 해서 한장

 

 

하두 단풍구경 을 못하더니.......저 뒤 에 보이는 단풍나무 를 배경으로 한장 찍어달랍니다.

그냥 쉬고 있는모습을 찍어달라지.........

 

 

몇번 의 운악산 산행을 하였지만  현등사 사찰 에는 들러보지 못 하였다

현등사 사찰 일부 모습이다

 

 

 

현등사 사찰 경내 에서 모습 을 담아보았습니다

 

 

현등사 이다. 이름 보다  사찰 이 그리 크지않은 모습이지만

현등사 사찰이름 은  전국적으로 알려져 있는 현장 에서.........

 

 

현등사 사찰 경내 를 잠시 둘러보았다.

 

 

이른 시간 운악산  산행을 끝내고 산행지 출발점.......매표소를 나서고 있는 회원모습들.......

13 시 10 분

 

 

삼충단 묘비 모습 및   삼충단 내역푯말

 

 

 

산행 을 마무리 하는 곳 에 는 항상 산행지 특산물 을 판매 하는 할머님 들 이 계시다

조금씩 갖다놓고  산행자 와 흥정하는 정겨운 모습이다.

이백제 님...........더덕 사는 모습

 

 

산행지 를 내려오면 항상 피로 에서 갈증 과 요기 를 풀수있는 음식점 이 있다

직접 두부 를 만들기 위하여 콩 을 가는 모습...........그냥 지나칠수 없는곳이다

 

 

시원한 막걸리 에 순두부 한그릇 먹고 직접 두부 를 만드시는 할머님 과 함께........

내가 만든 두부 맛이 어떻냐     ?     

자리에 편히 않아 먹고싶었지만  지금 한산에서는 산행후 푸짐한 음식에 회식이 기다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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