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년 새해 아침...........
천보산 송신탑 정상에서 밝아오는
새해 의 태양 을 맞이하면서........
2008 년1월1일
무자년 새해아침
천보산 정상에서
(크릭하면 원본으로볼수있음)
07시 48 분 새해아침 태양이 떠오르는 동녁 하늘은 붉게 물들어온다.
드디어 2008년 무자년 새해아침 의 태양 이 모습을 드러낸다
떠오른 태양은 구름속으로 들어가는듯......
새해아침 떠오른 태양을 배경으로 부탁한 사진한장은
나의 얼굴을 태양으로착각한듯......
산야는 밝지 않았지만 떠오르는 태양주위 는 붉게 물들어 있었다.
방향을 바꾸어본 수락산 모습......
분명 저 위의 정상에도 수많은 인파가 새해의 태양을 맞이하며
소원을 기원하고있을것이다.
무자년 새해아침의 태양은 완전히 모습을 드러내
밝은 한해를 예고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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