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치하는 분들 하는 행동들이
내 눈에는 진짜루 웃기는 행동 으로만 보일 뿐이다,
티비에 나오면 코메디로 생각하고
웃고 울것을~~~~
분명 티비에 떠들어대지만 코메디는 아닌것같고
입 웃음도 나오지 않지만 콧 웃음은 나온다,
그럼 이것도 코메디는 코메디인가?
매년 정치판 에서는 보궐 선거가 있다,
보궐선거도 종류가 많고 보궐 선거때면
하던일 제쳐놓고 몰려내려가.아니면
몰려올라와 난리들 치고있다, 난리도 웃기게 치고있다,
보궐선거 종류도 많다.
지역주민이 선거로 뽑아준 국회의원, 도지사, 시장, 지방의원,
이외에 많이있지만 생략하구~~~
참 동네 통장,이장,반장도 가끔 보궐선거하지만
정치가 아니기때문에 여기선는 이야기 안한다,
항상 보궐 사유로 물러나는 그들은 거의가
정당을 가진 여,야,무소속이란 각자의 정당을 분명히 가지고있다,
정당 에서 후보자를 경선으로 또는 아주높은 양반이 추천하여
당의이름으로 후보자가 되고 그들 후보자가 각각의 당에 지원을받는
지역선거에 후보자가되어 참여한다,
지역주민에 호소하고 해달라는 공약 하며 지역주민이 선택한
한 사람의 당선자가 탄생한다, 그 외의 모두가 낙선자가 되고
여기에는 분명 이등. 삼등.꼴찌가 투표에 의하여
주민의 심판으로 가려진다, 선거결과 이고 주민의 의중이다,
선거때만 되면 당 에서 선거비용 퍼붓고
선거때만 되면 훌륭한 후보자도 선거비 없으면 출마못할정도이고
선거때만되면 그들 후보 중 당선자 한명 추리기위해
엄청난 예산과 시간을 정부돈으로 퍼부우며 어렵게 당선자가 탄생한다,
내 말 틀려?
당선이 되었으면 문제가 생기지 않고 주어진 수장 자리 잘 지켜야 되는데
항상 여러 군데서 선거후 문제가 생긴다,
선거후 법에 의하여 당선자격이 취소되는 이유를 말하는것이다,
사전선거운동.금품살포.자격미달, 또는 후보자의자격을 잃을수있는
법률적 이유 등 다양하다,
가끔은 용기있는 당선자는 자기임기끝날때까지 법적으로 밀고나가기도
한다. 그것도 재주는 재주로 보인다,
보궐에 당선되면 당이 성공하고 당의 정책이 성공한듯.
자기가 당선 시켜준듯 그리고 국민의 심판이었다고 떠들어대고 환호성이며
자기당의 후보자가 낙선 하면 국민의 심판으로 돌리지않는
정치인 만의 못된 버릇이 있다,
당선자 한사람의 잘못으로 또는 당에서의 잘못된 선택으로
보궐선거를 하게되어 또 정부 예산과 시간을 빼앗기는것에
대해서는 책임지는 후보자도 없고
상실된 후보자를 내세워 함께 공약 하던 정당도 책임 지지 않는다,
쥐구멍 찿기 바쁘다, 진짜 나쁜사람 들이다,
참 더럽고 창피 하게 뒤로 빠지며 얼굴에 철판두껍게용접한 정치인
법에 위반한 당선자 자격상실하게 해놓쿠 왜 또 다른후보내세워
훌륭하다고 그래~~~~책임들 지실겁니까? 안 질겁니까?
자격상실한 후보자와 함께 정책공약 하며 훌륭한 후보라
떠들어대며 선거운동할땐 언제고. 또 보궐선거에 나선후보자가
훌륭한 후보이고 또 지 정당후보뽑아주면
지역주민 바라는것 다 해준다고 시장바닥 떠돌아다니며
할머니 할아버지 손목잡아준다, 노인들 그만 농락하세요,
정치하시는 분들 이젠 제발 그러지들 마세요
당신이 추천했거나 당신 당(여당,야당,)이 추천하여 뽑혔던 후보는
보궐이란 예산낭비와 국민들 실망에 책임도 질줄 알아야
골목길 누벼도 떳떳하지 않습니까?
내 멀통에서는 당신들 때문에 코 웃음밖에 나오질
않네요,
내 머리에서 생각난것인데 이 의견한번 써 먹어보세요,
그게 아니라구? 아니면 그냥 들어만 봐요,
선거때는 항상 몇명의 경쟁자가 있습니다.
그 중에 일등이 당선되고 이등 이하는 탈락 하는겁니다. 맞잖아요,
후보자가 당선후 또는 임기중 법적으로 자격상실 될 시에는
자동적 으로 차점 탈락자가 그 이후 잔여기간을 당선자로
올라오게하고. 선거에 들어갔던 예산은 당선자격상실자와 그의 당에서
변상 하면 어떻겠습니까? 국민 세금 아닙니까?
정치하시는 국회의원님들 비례대표는 그렇케 하더구만요,
만약 그렇게 된다면
1.보궐선거 필요없지 2. 정부예산 날라가지않지 3. 정당 에서도 후보선출에 더욱 신중하지,
4.당선후의 자격상실로 타 후보자가 당선 되는것을 생각 해서도 공정한선거와
훌륭한 정책에 임하지, 5,나중을 생각해서 부정선거는 생각도 못하지.
6. 후보자를 내세웠던 당 에서도 법적책임을 국민 에게 약속 하는것이지.
이정도로 해야 여당이던 야당이던 국민이 믿는것 아닙니까?
이런 자신없다면 각자의 정당에서는 새빨간 거짓말을 국민에게 일삼는겁니다,
당신들의 당에서 추천하여 뽑아놓은 당선자가 자격상실되었는데
뭔 또 어느양반을 내세워 정책을 약속하고 국민을 기만하며 시장바닥 돌아다닙니까?
분명 자격상실된 당선자가 여당이었다면 차점으로 떨어진 야당 탈락자에게 넘겨줘야
되고 야당자격으로 당선된분이 자격상실되었다면 당신아래 차점자에게
물려주는것이 정당한 심판이라 생각합니다, 예산도 들지않고요,
차점으로 심판을 받은것인데 뭔심판을 다시 받자고 다른후보 내세워요,
국민의 뜻이 조금더 많았던 사람이 당선되었던것 아닙니까?
국민이 지금 자격상실한 당신당의 후보자를 선택하였을때는
각자의 생각이 있었을겁니다,
후보자가 맘에 없지만 정책을 펴는 당이 맘에 들어서일수도있고
당에정책은 맘 에없지만 후보자가 참된 양반이라 선택한 사람도 있을거구
어떠튼 국민의뜻 은 선거결과로 나왔던것이고
그 당선자를 각자의 정당에서 책임있게 지켜주지못한 책임도 함께 지십시오,
이제 정당을 가지고 후보를 선정했던 책임자분들 국민 우롱하며
선거전에 함께 참여 하지 마세요. 진짜 제 눈엔 미웁게 보입니다,
지난번 선거 에서 2등했던 후보자 야당이던 여당이던
아님 무소속이던 그들에게 조용히 물려주세요,
이제는 정치하시는 분들도
당신들의 정당 에서 그릇된 결과로 찿아온 타 당에
순서와 기회를
배려해줄수있는 마음한번 각자의 정당 에서도
가져보았으면 합니다,
새삼 철새 정치인들 이란 용어를
나는 이제야 알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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