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웃기고들있네..

어린이집 차량 질식사고는 어른들의 살인행위 이다

브리사2 2018. 8. 14. 10:56

요즈음 우리나라 에서 어린이집 차량에

어린아이들이통학 과정에 하차 하지 못하고

통학차량에 갇혀서 질식사 하는 일들이

매년일년에 몇 건씩 발생 하고 있으며

일이 발생 할 때마다

이런저런 좋은의견들을 제시한다,


어린이집에 다니는 년령은 대부분 6세 미만으로

이제 간신히 부모 곁에서 떨어질 수 있는

어린 나이로 간혹 어린이집 차량에 탑승 하며

엄마 곁에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울고불고 하는 모습을 나도 몇 번 본 경험이 있다,


어린이집 차량에는 통학시에 분명히

운전기사와 어린이집 인솔교사가 승차하게 되어있다

두명이 통학을 책임진다,

자동차에 아이가 탑승 하면 인솔교사가

안전벨트를 채워준다

안전벨트를 사용할 줄 아는 성장된 아이도 있겠지만,


어린이집에 도착하면

인솔교사가 한 명 한명 내려주고

간혹 안전벨트를 못푸는 아이는 안전벨트를 풀어주고

함께 어린이집으로 들어간다,

그러면 어린이통학은 끝,


어린이집 통학차량 의

운전기사와 인솔교사가

정석으로 규정을 잘 지킨다면

이 세상에서 절대로 일어날 수 없는일로

질식사 사건이 터지면

운전기사와 인솔교사의 단순한 과실로 인정하고

경찰서 조사 몇번 받고

상황에 따라 몇달 살고나면 상황은 끝이다



이제부터 내 의견을 말 해 보고자 한다,


모두들 어린아이가 하차 하지 못 하고

질식사 사고가 나면

다른쪽 으로 생각들을 한다,

인솔교사, 운전기사, 경찰서 몇번 들락날락

조사받고 경우에 따라 몇달 살고나오면 끝이

오늘의현실이다,


썬팅을 해서 안이 안보여서 확인 할 수가 없으니

썬팅을 하지 말아야된다느니


운전기사가 뒤에서 확인을 해야만 시동을 끌수 있게

안전장치를 만들어야된다느니


요즘은 아이들이 운전석 핸들에가서 크락션 누를수 있는

방법도 경찰아저씨가 친절하게 가르키는것을

티비에서 보았다, 내가보는 눈은

어른들이 생각해 낸

참으로 웃기는 교육들이다,


이제 젖 떨어진 애기들 자동차내에서 갇혔을때

대처하는방법 교육시키는것이 쉽습니까?

어른 두명(운전기사,인솔교사) 교육시키는것이 쉽습니까?


어린이집 차량은 많이 승차해야 열 대여섯명이고

틀림없이 모두 인솔교사가 한명한명태워서 자리에 앉힌다

아이들은 대부분 자리에 앉히면  거리에 관계없이 졸거나

자기도 모르게 잠을자는 아이가 대부분이다,

어린아이들의 심리다,


자 이제 어린아이가 어린이집 에 도착 하였습니다,

한 아이가 구석 에서 잠이 들었습니다,

아이들 한명한명 인솔교사가 내려주고

어린이집으로 들어갑니다,

한명은 운전기사나 인솔교사가 못봐서

 그대로 잠을 자다가

차량을 주차시킨 곳에서 잠 에서 깨어납니다,


어른들도 자동차를 타고가며 졸다가 눈을뜨면

어디인지 판단을 못할때가 많이있습니다,

어른치고 정신좋은 내가 그렇습니다,


세살 네살 짜리가 잠깐 졸다가 잠에서 깨어나서

아무도 없으면 열명모두 먼저 울고있을겁니다,

정신차려서 안전벨트 풀고 운전대에 가서

크락션 누르라구요?

비상벨을 누르라구요?

누가 자신있게 반문해 보십시오,


차에 갇혔으면  교육을 받았으니

자동차문을 열고 나올수 있는 나이 일까요

모든차량은 시동이 꺼지고 주차를 시키면

안쪽에서 절대로

문을열고 나올수 없는 구조입니다

창문을 열고 살려달라고 할수 없는 구조인것을

모두가 모르시나요,


어린아이 에게 자동차에 갇히면

어떤행동을 하라는 교육을 시키고

자동차에 비상벨을 만들어서 구원을 요청하는 교육을 시키고

썬팅을 못하게 해서 자동차 내부를

외부에서 들여다 보게해야한다느니

궁둥이로 크락션을 눌러야된다느니

참으로 어른들의 생각들이

이것밖에 않되나요?


어린이집에 통학시키는데 책임이있는

운전기사가 있고 어린아이들 교육책임을 지고있는

그 자동차에 책임질 수 있는

인솔교사가 있는데

모두 어른들의 과실을 어린아이에게

돌리고있습니다,


운전교육을 시키면 않될까요

아이들 자리에 쐬망치 한개씩 주고

갇혀있을때 자동차유리깨라는 교육은 안 시키나요?

핸드폰을 한개씩 들려주는것은 어떨까요? ㅎㅎ

급하면 엄마한테 전화하라구요,

(저의 글이 비아냥 거리듯 비쳐저서 죄송합니다)


이제 막 엄마 곁에서 떨어진

어린아이들은 잠 에서 깨거나 졸다가 깨어나면

울고있는것 밖에는 아무것도 할수없다는것을

왜들 어른들은 모르시나요,

내 아이들 안키워 보셨나여?


이제부터라도 아이들 자동차 에서

탈출할수 있는 교육시키지 마세요

물론 교통사고는 예외이지만요,

어른들이

모든책임을 어린아이에게 돌리는

정말 치사하고 유치한

어른들의 생각과 교육 입니다,


멀쩡한 귀여운 자식 죽여 놓아도

칼이나 무기들으면 살인이겠지만

무기만 들지않으면 남의 자식 죽여놓은 어른들은

실수로 인한 과실이면 끝나는

더러운 법부터 당장 고쳐서

그 자동차를 운전했던 운전기사와

아이들을 인솔했던 인솔교사에게 과실이 아닌

살인을 적용 한다면

절대로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을 줄 압니다,


아이들 자동차에 내가 태워서

내가 하차까지 책임질수 없다면

어린이집차량 운전하지말고

인솔교사 하지않으면 책임이 없겠지요,

제발  차량내에 질식사고가 생기면

자동차 탓하고 어린아이 교육 탓 하지말고

책임질수있는 어른이

살인을 했음을 인정할줄 아는

대한민국의 어른이 되면 어떨까요


크락션 누를 힘이 없으니

궁둥이로 이렇게 눌르면 소리가 난단다


자동차에 문이 닫혔으면

비상벨이 여기 있으니 이것 눌러라,


어린아이들 데리고

어른들이

장난놀지 말고

운전기사, 인솔교사 두 명만

교육 잘 시키면

이런일 절대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운전기사와 인솔교사 두분께

승차와 하차에대해서

하루에 몇번씩 교육을 시켜도

무리는 아닐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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