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눈 내리는 날이면

브리사2 2018. 12. 13. 17:37

눈 내리는 날이면 천보/강윤오 하얀 눈송이 같았고 하얀 백설기 같았어요 그대의 마음이 정말 순수하고 고왔으니까요 눈 내리는 날이면 늘 하얀 눈송이를 바라보며 마음이 고왔던 그대를 잊지 못하고 있으니까요, 2018,12,13, kang youn o

'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출  (0) 2018.12.14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0) 2018.12.14
어떤 모습일까  (0) 2018.12.13
차가운 겨울  (0) 2018.12.12
즐거웠던 시간  (0) 2018.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