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봄날처럼

브리사2 2020. 3. 17. 04:48

봄날처럼 천보/강윤오 언제부터인가 이곳에 찾아오고부터 나의 눈빛이 그대의 이름 세자와 아름다운 글에 빠져버렸습니다 이제는 형 제 자 매가 매일 만나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듯 만나면 만날수록 편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곳에 찾아오고부터 그대를 만나는 날이면 내 마음이 따뜻한 봄날이 찾아온 듯 포근해집니다, 2020,3,17,kang 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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