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고마운 손님으로

브리사2 2020. 6. 29. 17:42

고마운 손님으로 천보/강윤오 여름이 오면 많은 사람들도 自然(자연)도 애타게 기다리는 감사하고 고마운 손님이 되기도 한다 때로는 많은 사람들과 自然(자연)에 말릴 수 없는 투정으로 심술을 부리는 보기 싫은 불청객이 되기도 한다 올여름에는 찾아온 장맛비가 시원한 오아시스를 선물하는 감사하고 고마운 손님으로 다녀 갔으면 좋겠다, 2020,6,27,kang 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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