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이 담긴 곳

요즈음 우리나라 에서 어린이집 차량에 어린아이들이통학 과정에 하차 하지 못하고 통학차량에 갇혀서 질식사 하는 일들이 매년일년에 몇 건씩 발생 하고 있으며 일이 발생 할 때마다 이런저런 좋은의견들을 제시한다, 어린이집에 다니는 년령은 대부분 6세 미만으로 이제 간신히 부모 ..

요즈음 심심치 않게 대중버스 에서 승차 또는 하차시 안전사고가 빈발 한다고 뉴스에 나온다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잘 잘못을 가리기전까지는 무조건 버시기사 책임이다 물론 노약자들의 거동이 젋은사람들에 비해 둔하기 때문에 승,하차시에 안전사고가 많은것으로 알지만 가끔은 ..

애들아 웃겨도 어떻게 이렇케 웃길수 있니 누구들 한테 배웠니 깔~~깔~~깔 올 봄에 진도앞바다에서 세월호의침몰로 많은 어린 학생들이 참변을 당해 몇달간 대한민국 국민들이 슬픔에 잠겨 세월 가는줄 모르게 세월호가 저 깊은 바닷속에 잠겨버렸다, 그 슬픔이 커서 였는지 군 영내 에서..

몇일전 대한민국 전체 방송사 에서 약속이나 한듯 한 날자에 특보를 내보내는양 이 삼일씩 떠들어대던 보도가 있다, 어느 보도이던 어느 특정 방송에서 특종으로 선택되어 방송되는것은 시청자로서 충분히 이해한다, 하지만 이런 새삼스럽지 않은 기사를 큰 뉴스거리로 만들어 ..

나는 정치인도 아니다, 그리고 대학정문도 못들어가본 학력짧은 중년으로 오늘까지도 육체의 댓가로 생존을 이어가는 사람으로 생각과 표현이 당신처럼 자유롭지 못하고 모두가 부족함으로 글을읽는 각자의 생각과 분명 다를수있다 부족한 나의 표현은 그저 나 개인의 표현을 어설픈 글로 보여줄뿐..

요즘 정치하는 분들 하는 행동들이 내 눈에는 진짜루 웃기는 행동 으로만 보일 뿐이다, 티비에 나오면 코메디로 생각하고 웃고 울것을~~~~ 분명 티비에 떠들어대지만 코메디는 아닌것같고 입 웃음도 나오지 않지만 콧 웃음은 나온다, 그럼 이것도 코메디는 코메디인가? 매년 정치판 에서는 보궐 선거가..

요즘 연쇄살인 사건 범죄자 의 얼굴 공개가 옳으냐 그르냐의 의견으로 참 말이 많다, 배우지 못하고 전문가 아닌 내 자신이 짧은 마음으로 생각해보아도 이쪽 의견이나 저쪽의견이나 참 자기의 의견 법적 잣대 갔다대며 옳다고 떠드는 말이나 기사들이 더러워보인다, 이사람 말들어보면 그말이 옳고 ..

지난해 이명박 대통령 후보시절 국민에게 약속한 공약중의 하나가 한반도 대운하사업도 들어있었던것으로기억된다. 많은 여론속에 찬성의 환호도 있었지만 코딱지만한 한반도강산을 잘라놓는다는 이유를 비롯 이런 저런 이유로 반대하는 국민도 적지않았고 당시의 여당도 적극 반대하고나섰던것으..

이거 대체 언제부터야 ? 개판 정권 에서 시달리던 국민들 먼가 바꿔보자구 새정부 에 힘을 몰아주었다. 노인네 부터 애들까지 기대가 컷던 것인가? 그놈의 미국 쇠새끼 때문에 지금 정치하는 양반들 어지러워 정신을 못차린다. 갈팡 질팡..... 어디가 우리집이야.? 내마누라 어디갔어 ? 앞에다 두고 솔직..

어제 내가 종사하는 단체 (한국자동차부분정비사업조합 연�회 와 충청도부분정비사업조합) 에서 주관하여 봉사의 인원으로 경기북부조합 에서도 짧은시간 이지만 태안반도 학암포 해수욕장 을 다녀왔다. 모두들 휴일 새벽잠 설치고 도착한 각.시도 의 우리종사자들은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실질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