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WOO46,A.C.

송우46산악회 시산제

브리사2 2009. 3. 9. 15:42

송우초46 산악회 시산제

일시  :  2009년 3월8일 (일)   11 시

장소  :  천보산

참석인원 : 보이는 애들

 

 

천보산 산신께 드릴 제물 준비끝

 

 

산악회장 인사말씀 하는듯한데 ?

자세가 넘어가는 모습이다.

 

 

박수 치는것 보면

회장 인사말이 너무 멋졌나부다.

 

 

산악인 선서

 

 

강신 :  산악대장  신동 님이  산신을 모시기위해

         향을 피우고 있습니다,

 

 

우리는 산악대장이 저기 무릎굵고있는 여자 애 에요 

 

 

산신께 첫잔 드리구 왜 안일어나 ?

 

 

독축을 하는동안 회원님들 의 모습

 

 

 

 

아헌   : 전 산악회장 김종구 님

 

 

 이제 빨리 일어나시지 ~

 

전 산악회장 제기차기 하고있습니다,

 

 

전 산악대장 내외

지금 벌 서고있습니다,  무슨 잘못을 했기에

 

 

절 하구 지금 돈 꺼내구 있습니다,

 

 

여자 애들도 많이 왔지요?

 

 

송우46동창회장  이홍우 님 입니다,

 

 

 회장 ~~~ 빨리  머리 숙여 !

 

 

머리 안 숙일 껴 ?

 

 

동창회 부회장  권용부 등장 !

 

 

 

용원이 왔구나 !

 

쟤는 박 흥기 아냐 ? ~~~~

 

 

어라   광옥이도 언제 왔어

 

 

고개 숙인 칭구는  노경환 이~~~~~

 

 

종효도 울 시산제에 참여해줘 고맙다

막걸리 콱콱 딸아줘라 !

 

 

철호 와 영주      서 있는 쟤 들은 부부이면서  울 동창이에요

 

 

영주가 추운가 부다

 

 

한 명숙 이도 왔구나 !  퍼런걸 내야 되는데 허연걸 내네

 

 

뱅뱅 돌리구 그잔 나한테 줘어

 

 

절도 제일 이쁘게 하네

 

 

 인옥 이와  영숙이.......그리구 재실이도 절 해라

 

 

에이 !   아무나 먼저 하시지

 

 

산악회장  수용이 샥씨 에요,

 

 

재환 이 머리좀 비켜봐라 !

 

 

에이 ~         두장씩은 내야 쥐

 

 

 재환이  왜 웃어  ~~ 나두 내야 되냐 ?

 

 

나두  막걸리 한잔만 줘라

 

 

정승이 넌 여지껏 뭐했어 ?

 

 

니가 준 막걸리 내가 마실까 쳐다보냐 ?

 

재실이두 왔꾸나 ?

 

재실아 공손히 올려라 !

 

 

정 재환  너  지금 얼마 내는거야 ?

 

 

외롭게  막차 손님 기다립니다.

 

 

고사떡 칼잡이~~~~~~~~~유숙이가 무섭다

 

 

진짜 칼 잡이는 여기계시네 ~~~ 더무섭다

 

 

시산제 후 밥상차리고있는 애들 ~~~~~

 

 

많이두 차려왔꾼 !

 

종구 샥씨가 무척 즐거운가보다

 

 

드뎌  막차 손님 왔습니다.   전.동창회장  세진이 에여

 

 

이른시간이지만  지금이 제일즐겁습니다.

애들아 배터지도록 먹구 마셔라!

 

 

많이 먹었으면 이제좀 치워라 !

궁둥이 무거운 애들만 남았습니다,

 

>
    지난 추억을 회상 하면서..... 01, 비연(非戀) - 고한우 02, 내가슴에 그대 머물면 - 강대진 04, 나만의 슬픔 - 김돈규 05, 님의 향기 - 김경남 06, 묻어버린아픔 - 김동환 07, 가인 - 김란영 08, 부르지마 - 김목경 09, 겨울비는내리고 - 김범룡 10, 네가보고파지면- 고한우 11, 눈먼사랑 - 김장수 12, 애증의강 - 김재희 13, 내가 부를 너의 이름 - 김영태 14, 그날 - 김연숙 15, 찾고싶은 내사랑 - 김연숙 16, 슬픈언약식 - 김정민 17, 썸머와인 - 뚜아에무아 18, 인생 - 류계영 19, 초혼 - 민지 20, 슬픈 계절에 만나요 - 백영규 21, 쓸쓸한 연가 - 사람과나무 22, 널사랑할수밖에 - 서상억 23, 사랑하는그대에게 - 유익종 24, 빗물 - 채은옥 25, 해와달 - 축복 26, 가슴앓이 - 한마음 27,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 - 조덕배 28, 그때 그 사람 - 심수봉 29,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 유익종 30, 기도 - 홍삼트리오 31, 긴머리 소녀 - 둘다섯 32, 길가에 앉아서 - 김세환 33, 꽃밭에서 - 정훈희 34, 꿈에 - 조덕배 35, 꿈을 먹는 젊은이 - 남궁옥분 36, 꿈의 대화 - 이범용 & 한명운 37, 끝이없는길 - 박인희 38, 나 같은건 없는건가요 - 추가열 39,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 이장희 40, 나는 못난이 - 딕훼밀리 41, 나는 어떡 하라고 - 윤항기 42, 나비소녀 - 김세화 43, 나어떡해 - 샌드페블즈 44, 난 너에게 - 정수라 45, 난 정말 몰랐었네 - 최병걸 46, 남남 - 최성수 47, 내 사랑 내곁에 - 김현식 48, 내가만일 - 안치환 49, 내게도 사랑이 - 함중아 50, 내일이 찾아와도 - 서울훼밀리 51,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 장덕 52, 너를 사랑해 - 한동준 53,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 배인숙 54, 너에게 난 나에게 넌 - 자전거탄풍경 55, 눈동자 - 권은경 56, 눈물 한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 이유진 57, 눈이 나리네 - 이숙 58, 눈이 큰 아이 - 버들피리 59, 님 그림자 - 노사연 60, 당신도 울고 있네요 - 김종찬 61, 당신만을 사랑해 - 혜은이 62, 등불 - 영사운드 63, 막차로 떠난 여인 - 하남석 64, 모닥불 - 박인희 65, 모두가 사랑이예요 - 해바라기 66, 못다핀 꽃한송이 - 김수철 67, 무인도 - 정훈희 68, 미소를 띄우며 너를 보낸 그 모습처럼 - 이은하 69, 민들레 홀씨되어 - 박미경 70, 바닷가의 추억 - 키보이스 71, 바람 바람 바람 - 김범룡 72, 바람아 멈추어다오 - 이지연 73, 바람이려오 - 이용 74, 바야야 - 이정희 75, 바위섬 - 김원중 76, 밤의 길목에서 - 김세영 77, 백지로 보낸 편지 - 김태정 78, 비가 - 혜은이 79, 비둘기집 - 금과은 80, 비오는 날의 수채화 - 권인하 81, 비와 찻잔 사이 - 배따라기 82, 빙글빙글 - 나미 83,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 안치환 84,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 양희은 85, 사랑 사랑 누가말했나 - 남궁옥분 86, 사랑과 우정사이 - 피노키오 87, 사랑은 봄비처럼...이별은 겨울비처럼 - 임현정 88, 사랑은 창밖의 빗물 같아요 - 양수경 89, 사랑을 위하여 - 김종환 90, 사랑의 눈동자 - 유익종 91, 사랑의 썰물 - 임지훈 92, 사랑이 저만치 가네 - 김종찬 93, 사랑이여 - 유심초 94, 슬픈 노래는 싫어요 - 유승엽 95, 슬픈 언약식 - 김정민 96, 슬픈 인연 - 나미 97, 아베마리아 - 김승덕 98,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안살았다는데 - 꾸러기 100, 아침이슬 - 양희은 101, 아파트 - 윤수일 102, 알고 싶어요 - 이선희 103, 얼굴 - 윤연선 104, 여고 졸업반 - 김인순 105, 열애 - 윤시내 106, 이름모를 소녀 - 김정호 107, 인생은 미완성 - 이진관 108, 입영열차 안에서 - 김민우 109, 잊혀진 계절 - 이용- 110, 장난감 병정 - 박강성 111, 전우가 남긴 한마디 - 허승희 112, 젊은태양 - 심수봉 113, 젊음의 노트 - 유미리 114, 종이학 - 전영록 115, 찬비 - 윤정아 116, 참새의 하루 - 송창식 117, 찻잔 - 노고지리 118, 창밖의 여자 - 조용필 119, 파초 - 수와진 120, 푸른시절 - 김만수 121, 풀잎사랑 - 최성수 122, 하얀 민들레 - 진미령 123, 하얀 손수건 - 트윈폴리오 124, 한바탕 웃음으로 - 이선희 125, 행복을 주는 사람 - 해바라기 126, 헤어진 다음날 - 이현우 127, 희나리 - 구창모 128, 희망사항 - 변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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