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룡 산
2012년 9월29일 (토) 날씨 : 맑음
누구와 : 형님, 친구, 그리고 나, 3명
추석연휴가 시작된 첫날 입니다,
남들 처럼 교통정체되는 지루한 운전대 잡으며
고향길 찿을일이 없습니다, 항상 고향에 있으니까요
명절때가 되면 가끔은 남들이 부러워 보이기도 합니다,
고향을 찿는 그들이 말입니다,
연휴 첫날 나는 남들이 채우지 못하는 욕구를 채우려 준비합니다,
바로 건강과 자연의향을 바라는 욕구이지요,
명절 휴무 에는 술을 멀리하기 힘들고
건강을 가까히 하기 힘듭니다,
그러나 오늘은 건강을 가까히
하기위해 산을 오르려 합니다,
남들 이 환경 공해에 시달리며
산을 멀리할때
나는
높은산 에 올라 최고로 신선한 자연의 향을
온 몸에 가득담아
그래서 더욱 나의 마음이 건강해 지는 오늘이 되고자 합니다,
그냥 산에를 오르지 않습니다,
계곡의 능선을 오르내리는 산짐승 흉내를 냅니다,
뭔가의 먹이를 찿기위해서이지요,
나의 버섯 산행 모습입니다,
드디어 눈에그리던 버섯을 발견 합니다,
이 퀘감 누구한테 표현할수있을까요?
바로 이곳에 오신 당신입니다,
한개 두개 한배낭 가득채웁니다,
집에와서 먹을수있는 맛있는 음식재료 이면서
그 산에 자연이 듬뿍담긴
추석선물 이기에 정성껏 담아옵니다,
계곡을 오르내리 며 창겨온 자연에 선사받은
버섯의 모습이 이렇습니다,
형님 과 친구 그리고 나 셋이서
자연의 향을 만끽하고자 산행 들머리에 섰습니다,
참나무 에서 솟는 식용버섯 은
이런 모습으로 솟아 납니다,
생각지 못했던 능이발견
아무도없는 차디찬 능선에서 아무도 찿아주지않는
능이를 내가 찿아주었지요
몇일간 마음껏 자라 최대의 크기를 보여주고있는
능이 10송이가 한몸에서 피어나 엄청 큼니다,
능이발견 채취하기 전 의 모습입니다,
이런 큰 능이 버섯은 처음입니다,
오전에 들어섰던 산행 들머리를 나섭니다,
버섯을 쏱아놓고 손질 하고있습니다,
오늘 채취한 참나무 버섯 입니다,
함께했던 일행에 몇송이 나누어 드리고
나머지는 내가 가져온 능이버섯 입니다,
버섯을 손질 해서 큰 대야에 담그어 놓은 모습입니다,
능이를 손질해서 살짝 찐 상태입니다,
냉동보관 후 먹기위해서이지요,
10월 1일 추석연휴 마지막날,
운 무 산 (홍천)
암벽에 붙어 생존하고있는 부처손
자연산 표고 버섯
높은산에는 벌써 붉게 단풍이 물들고 있습니다,
오명재 친구와 운무산 정상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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