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SIN'GLE 바람따라 산행

북한산 의 오늘

브리사2 2006. 10. 9. 16:40

북한산 국립공원은  도봉산 과 북한산 을 합쳐 공통적으로 부르는 국립공원 이름이다

 

도봉산 은 삶 의 인접 에 있기에 몇 번 의 종주 도 해 보았고 구석 구석 의 아름다움 을

 

마음에 간직하고 있는 터 였고........

 

북한산  일명 삼각산 은  그저 우이동 에서 백운대 를 오름 이 고작 이고

 

도봉산 보다 의 더 아름다움 은 아직 보지못하고  이번 에는 낯선곳  서울 불광동 터미널 에서

 

내려 대호매표소 를 들어서  우이동 까지 산행 을하기로 하였다.

 

아직 오르지 못했던 산행길 짐작 은 못 하겠고 그저 도봉산 보다 만만치 않음 은 짐작 할수있다.

 

족두리 봉 (수리봉)

 

건너다 본 향로봉

 

향로봉 을 가는길  뒤돌아 본 족두리 봉

 

 

가는길 목에 바라본 비봉

 

족두리 봉에서 향로봉 오르는길목은 위험구간이라 통제를하고 있더군요    우회길로.....

 

향로봉을 우회하여  비봉능선 에 올라서 푯말        이곳에서 향로봉을 오릅니다    11시 45분

 

 

비봉 모습

 

비봉능선 에서 건너다본 백운대 및 만경대 노적봉 모습       목적지 이다  

 

 

 

비봉능선 에서 다시한번 백운대 및 만경대를 쳐다보다

 

눈앞 에 다가온 비봉 모습      비봉 을 안전하게 우회하였다(좌측으로)

 

비봉을 우회하여 뒤돌아본 비봉모습     내려오는하산길은 안전시설전무.... 무척위험해보였다

 

눈 앞 에 나타난 사모바위.........

 

사모바위 를  가까이서  담아 보았다

 

 

사모바위 에서 뒤돌아 비봉을 당겨본 정상 모습

 

 

사모바위 를 뒤로하고  숭가봉 으로 가는길 에  뒤돌아본 모습        사모 님 모습 이네여

 

사모바위 가 더 위태롭게 보이네요

 

 

 

어어........이게 무슨 문이더라  ?   문수봉 위험지역 을 우회 좌측으로   깔딱고개 를 올라서니.........

 

 

문수봉  정상 에서   비둘기              13시 00

 

 

문수봉 정상 에서 내려다본 북한산성 성곽

 

문수봉 정상 에서..........   점심식사

 

문수봉 정상 모습

 

문수봉 에서 대남문 가는길  우측으로 건너다본 보현봉 모습         위험통제구간

 

가는 길목.............   빨리가지 뭘 망설여...............

 

대남문  인가?         잘 기억이 안나네여           메모를 허술하게해서

 

 

 

목적지 백운대 및 만경대  노적봉이 멀리 보인다

대동문    인가  동장대 인가    ?       초행이라  어리벙벙해서 기억이  영........       2시 45분

 

 

 

용암문  이 틀림없구........ 3시 35분

 

 

 

노적봉 을 가는길목  눈앞에 나타난 백운대 정상을 당겨 본 모습

 

노적봉 을  좌측으로  뒤돌아본 향로봉 및 비봉 모습이 멀리 보인다     저기서 왔시우   맨앞봉은 노적봉

 

백운대 정상.........태극기 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뒤 돌아본 향로봉  및 비봉  기타 이름모를 능선 과 봉우리

 

만경대 우회길에 내려다본 북한산유원지 계곡

 

올려다본 백운대 정상과 오르는 암릉길은 인파로 넘쳐  정상오름 을 포기,,,,,,,,,,,

 

 

위문도착 16시 20분       보이는곳  문을통과  좌측으로는 백운대 정상 우측으로는 만경대 오르는길

뭣들을 쳐다보구 있는지.........?

 

만경대  보이는 암봉을  올려다 본 모습 이여............

 

 

 

대호매표소 (10시20)  -    족두리봉(수리봉)  -  향로봉 우회능선(11시45)  - 비봉능선  -  비봉  -

 

사모바위 -  숭가봉  -  암문 - 문수봉 (중식) 13 시  -  대남문  -   대동문(14시45)  - 동장대 (15시10)

 

- 용암문 (15시35)  -   위문 (16시20)  -  우이동광장(17시30)       7시간

 

 

북한산 의  대호매표소 에서 족두리 봉을 시작으로 하여 백운대 위문을 거쳐

 우이광장 으로 하산 함 은 지도상 으로 북한산 종주라

할수 있었으며   향로봉 이나 비봉  문수봉 쪽에서 바라본 북한산 비경 은 도봉산 에서 찿아볼수없었던

새로운 모습을 볼수있는 기회였다.   단풍 은 아직 이른듯 하고 간혹 곳곳 은 푸른잎이 얼어서 죽어

밤에 고지대 의 찬 기온을 직감할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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