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꽃 한 송이로 천보/강윤오 칠월의 첫날을 맞습니다 칠월에도 어제 떠나가 버린 유월에 힘들었던 일들 잘 극복해온 것처럼 때로는 즐거웠던 일들로 행복함을 누려 왔던 것처럼 그런 칠월이 되도록 간절한 소망을 바라면서 작은 꽃 한 송이로 피어 있고 싶습니다, 2020,7,1, kang y,o